【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NH농협 강원 정선군지부는 15일 임직원 합숙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준공식은 NH농협 김기연 강원본부장 김기연, 박종광 노동조합 강원지역위원장, 박종범 정선군지 부장, 함경식 영월군지부장, 김준태 태백시지부장, 김태윤 평창군지부장, 농협네트웍스 전영한 강원지 사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정선군지부 임직원 합숙소는 총 1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11㎡ 규모로 건 축됐으며 원룸형 10호실과 취사실, 체력 단련실, 세탁실, 무인택배 보관실, 첨단 경비스
사회
이태용 기자
2024.02.1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