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태백시립도서관 독서교실(자료사진). ⓒ2019 참뉴스/이태용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는데 더 없이 좋은 ‘하반기 영어동화읽기 교실’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태백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파닉스반과 스토리반,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리딩반 등 각 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수준별로 참여 수업은 조정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태백시립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영어독서지도사가 수준별ㆍ단계별 수업과 흥미를 유발하는 독서 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다.

시 관계자는 “영어동화읽기 교실은 한번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시 수강 신청을 하는 재수강률이 높은 프로그램 중의 하나”라며 “수업을 통해 영어는 물론 도서관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