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흥표(51) 강원 정선로타리클럽 제34대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전흥표(51) 강원 정선로타리클럽 제34대 회장은 “회원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관ㆍ사회단체와 힘과 뜻을 결집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현재 정선군의원인 전 회장은 여량면 자율방범대 대장을 역임했으며 정선군체육회 부회장, 정선경찰서 청소년육성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태인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배드민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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