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52세) 제14대 고한ㆍ사북ㆍ남면ㆍ신동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김태호(52세) 제14대 고한ㆍ사북ㆍ남면ㆍ신동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영월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사북석탄문화제 준비위원장, 정선군 생활체육회 이사, 사북 중ㆍ고등학교 총 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 현재 사북 번영회 이사, 강원랜드 투자심의 위원, 나라환경개발㈜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신현경씨 사이에 1남 2녀,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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