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참뉴스】정광섭 기자 = 지역 행복생활권 연계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18 DMZ 청소년 문화교류 콘서트’가 지난 15일 오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양구, 철원, 화천지역 청소년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기자랑과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양구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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