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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곤충의 세계 ‘정선 벅스랜드’ 개장
2018년 09월 02일 (일) 20:17:07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강원 정선 벅스랜드가 지난 1일 개장식을 갖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정선군청 제공)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강원 정선 벅스랜드가 지난 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 대표 관광지인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를 개장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벅스랜드는 정선군이 25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또한, 모노레일을 따라 하늘 위를 페달을 밟으며 이동하는 탑승기구는 고해상도 가상현실 VR시스템을 통해 신비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강원 정선 벅스랜드 개장식이 지난 1일 최승준(오른쪽 여섯 번째) 정선군수, 기관ㆍ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정선군청 제공)
   
   
   
▲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강원 정선 벅스랜드가 지난 1일 개장식을 갖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정선군청 제공)
이와 함께 약 5분간 VR 체험 후 나머지 구간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페달을 밟아서 발생하는 전기로 움직이는 자가발전 기능으로 전체 약 8분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 벅스랜드에는 다양한 곤충들의 생육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곤충들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공간인 곤충 유리온실과 함께 곤충 케릭터들과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곤충 케릭터 공원,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아울러 구절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여리(남자 메뚜기)와 치치(여자 메뚜기)가 할아버지 연구소(곤충 유리온실)를 찾아가는 여정을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로 꾸민 곤충 케릭터 인형을 구절리 마을 도로변에 설치했다.

또, 구절리역에는 폐객차를 활용해 암수 여치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고 있는 ‘여치의 꿈’ 카페와 기차 펜션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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