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뉴스】정광섭 기자 = 폭염이 이어진 15일 경기 화성시 YBM연수원 인근 보통저수지 산책로에서 ‘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8’ 본선 후보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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