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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생, 영월서 ‘글로벌 진로콘서트’ 진행
2018년 07월 06일 (금) 21:37:08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지난 5일 강원 영월군 주천중학교 체육관과 6일 석정여자중학교 백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버클리 음대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진로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영월지역 4개 학교와 함께 버클리 음대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진로콘서트를 2차례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차로 지난 5일 주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주천중, 연당중, 신천중학교에 이어 2차로 6일 석정여자중학교 백서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POP STAR3에 출전했던 아비가일 김을 보컬로 피아니스트 Wayne Wei, 기타리스트 Noah Wiehl, 드럼 Alex Fansel, 베이스 Alan Peralta 다섯명으로 이루어진 ABI 밴드가 자작곡인 ‘Stupid Happy’와 ‘우리다시’ 외 다수곡을 선보였다.

또한,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 주천중학교 밴드와 연당중학교 밴드, 석정여자중학교 밴드의 발표의 시간이 이어졌다.

주천중학교 신현문 교장은 “세계최고의 실용음악학교인 버클리음대에 재학 중인 음대생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통한 진로탐색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효택 석정여자중학교 교장은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들을 버클리 음대생들의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해결되길 바란다”며 “이번 콘서트가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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