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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약수골 캠프촌’ 재개장
26개 데크 설치 숲속 캠핑장과 오토캠핑장
2018년 07월 04일 (수) 23:20:43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양구군 동면 후곡리에 위치한 ‘약수골 캠프촌’. (자료사진)
【양구=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 양구군 동면 후곡리에 자리한 ‘약수골 캠프촌’이 최근 재개장했다.

4일 양구군에 따르면 이전 위탁운영자의 위탁기간이 종료된 후 캠핑족들이 느낄 만한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캠핑장 정비를 실시한 양구군은 새로운 위탁운영자((주)시코드)를 선정해 재개장하게 됐다.

약수골 캠프촌은 1만8000㎡의 광활한 숲 속에 캠핑족을 위한 26개의 데크가 설치된 숲속 캠핑장과 후곡약수 아래 1만4000㎡의 규모에 캐러밴과 오토캠핑 사이트로 구성된 오토캠핑장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2015년 6월 개장한 이래 많은 캠핑족들이 이용해오고 있는 약수골 캠프촌은 대암산 자락에 위치해있다.

캠프촌이 위치한 동면에는 철분이 함유된 탄산수인 후곡약수와 양구자연생태공원, 산양증식복원센터, 팔랑폭포 등이 있다.

인접지역인 남면에는 광치계곡과 광치자연휴양림, 국토정중앙 점,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캠핑족들이 캠핑뿐만 아니라 여행을 즐기며 편안하게 힐링하고 돌아갈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캠핑 명소로 자리 잡은 약수골 캠프촌을 이용하는 캠핑족들에게 질 높은 캠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coop25@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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