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4일 강원 홍천군 내면의 내린천 상류 폭포에서 열목어들이 산란을 위해 거센 물줄기를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한 냉수성 어류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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