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16,일 강원 태백시 삼수동 효자경로당 김주하 회장과 회원들이 최근 최명식(왼쪽) 주민생활지원실장에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2018’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은 김주하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5년 동안 폐지와 공병을 어렵게 모아 판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효자경로당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