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영철 회장은 “무엇보다 사회인이 되어 지난 기억을 돌아봤을 때 장학금이 연결고리가되어 후배들을 도울 수 있는 선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금은 미약하지만 훗날 동문회 장학금 기부 문화가 여러분을 통해 더 확산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림성심대 총동문회는 9년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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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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