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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관광공사,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 개최
2018년 03월 07일 (수) 20:40:54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2018 동계 패럴림픽과 함께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이자, 올림픽과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패럴림픽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하며 경기장을 더 뜨거운 함성으로 더 설레는 가슴으로 채울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패럴림픽과 함께하는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은 10일을 시작으로, ‘장근석, 2018 팬들과의 스페셜 만남’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9일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에서 국내외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어 10일에는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으로 이동하여 패럴림픽 성공기원 소망트리 세레모니와 국내외 팬들과 함께 경기관람에 나선다.

강릉 월화거리에 조성되어 있는 올림픽 소망트리 세레모니에는 국내외 팬 1200여명 함께 각국 팀 선수 승리기원 소원빌기 세레모니를 실시하는 등 올림픽 관광명소화 추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장근석씨는 강릉 미디어센터에서 이번 행사의 취지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패럴림픽과 강원도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에는 홍보대사 장근석이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2018명의 국내외 팬을 직접 초대했다.

이날 열리는 경기는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로 해외팬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일본팬들과 국적을 초월한 공동응원을 펼치며, 이상화와 고다이라 선수가 보여준 올림픽 정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류드라마로 세계의 시선을 강탈한 이동욱은 13일 1000명의 팬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경강선 KTX 외국인 전용열차’와 강원도 드라마 촬영지로의 추억여행과 함께 홍보대사 이동욱이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패럴림픽 관람이 이뤄진다.

15일에는 K-POP의 선도 주자 B1A4, 비투비, 사무엘, 걸카인드 등이 출연하는 ‘K-POP 스타와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열려 꿈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 11, 17일 국내 인기 DJ(한민, 글로리)들이 ‘스키 코리아’에 참가한 관광객을 위해 신나는 EDM과 치맥 파티를 준비했다. 패럴림픽 관람과 EDM 페스티벌을 통해 겨울의 마지막 열기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 행사는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패럴림픽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올림픽 개최 이후에도 올림픽 레거시 상품개발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하고자 시작되었으며, 강원도에서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글로벌 한류 대 축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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