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규명 노인회장
【평창=참뉴스】정광섭 기자 = 오규명(79) 대한노인회 대관령분회 노인회장은 “동계올림픽을 500여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회원 간의 단합과 조직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여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평창군 대관령면 출신으로 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사)대관령면번영회 번영회장, 대관령면 눈꽃축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이분자씨와 4남. 취미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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