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우체국(국장 이웅섭) 집배365봉사단은 15일 지난 5월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체국 공익재단과 태백우체국 집배365봉사단은 윤리경영실천과 행복나눔을 위한 지역 소외계층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태백우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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