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단체전 챌린저부와 신인부 2개로 나눠 진행되며 150여 선수가 참가해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대회 최강을 가리게 된다.
영월군 테니스연합회 관계자는 “동호인 간의 우애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이번 대회는 단체전 챌린저부와 신인부 2개로 나눠 진행되며 150여 선수가 참가해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대회 최강을 가리게 된다.
영월군 테니스연합회 관계자는 “동호인 간의 우애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