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상장마을 석탄산업의 풍요 ▲11일 석탄산업으로 호황을 누렸던 강원 태백시 상장동 남부마을에 그려진 벽화가 70년대 ‘검은 노다지’가 가져다준 풍요로움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자아내고 있다. ⓒ2011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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