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

【영월=참뉴스】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비씨카드사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비씨디씨(http://bcdc.bccard.com/)와 제휴해 세가지 품목의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29일 다하누에 따르면 해당 품목은 명품 한우 생고기로 만든 ‘다하누 육포’를 비롯 아이들의 영양간식 ‘감자 고로케’와 ‘단호박 고로케’로 8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다하누 육포’는 3봉에 3만6000원인 패키지 상품을 1만8000원에 판매한다.

명품 한우와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어린이 영양간식인 ‘다하누 고로케(3봉)’ 패키지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감자 고로케는 1만8000원에, 단호박 고로케는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반값 쿠폰 행사는 여름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야외 캠핑과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 품목으로 자리잡은 다하누의 대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조미료 등 일체의 첨가제를 넣지 않은 100% 한우로 만들어진 다하누 육포는 콜레스테롤이 적은 고단백ㆍ저지방 식품으로 섭취가 간편해 장시간 운전이나 등산ㆍ여행 등 야외 활동시는 물론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 어린이들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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