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배우며 면허시험 공부했어요! ▲야채가게를 운영하면서 10여년간 무려 206번 도전 끝에 운전면허 학과 필기시험에 합격한 홍종옥(65)할머니가 한글을 배우기 위해 수십권을 엮은 한글 연습장을 펼치며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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