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생명수 ‘물방울’ 상징조형물 ▲8일 최악의 가뭄으로 3개월여 식수난을 겪었던 강원 태백시가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생명수를 보내온 국민들의 온정과 물의 소중함을 영원히 되새기기 위한 상징조형물인 ‘물방울’ 작품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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