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선’과 ‘선물’ 설치미술 ‘눈길’ ▲‘2009 낙동강 발원제’를 앞둔 2일 1300리 낙동강의 발원지인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 공원에 발원문화를 상징하는 ‘흐르는 선’과 ‘선물’이라는 주제의 설치미술 작품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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