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체육회는 4월 한 달간 다양한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단위 대회에 선수단이 출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4월에는 종목별 협회장기 대회를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체육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4일에는 바둑, 육상, 탁구, 파크골프 대회가 각각 개최되고 5일에는 동호인 축구대회가 열린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수영대회와 합기도대회가 진행되고 생활체육 농구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체육회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정선군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정선군에서는 60세 이상 동호인 선수단이 육상, 축구, 테니스, 탁구, 자전거, 체조, 배드민턴, 산악 등 총 15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정선군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정선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밖에 오는 18일에는 그라운드골프 및 배드민턴 대회, 19일 자전거대회, 25일 게이트볼대회, 26일 축구대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4월 한 달 동안 개최되는 체육행사와 도 단위 대회 출전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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