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중 비만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60명으로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전화 예약 후 태백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검진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ㆍ운동ㆍ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