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케이블가 운영을 임시 휴장한다.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제공)
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케이블가 운영을 임시 휴장한다.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이 운영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 공사 시행에 따라 일정 기간 운영을 임시 휴장한다.

임시 휴장 기간은 오는 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해당기간 동안 케이블카 탑승 및 관련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임시 휴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중간정류장 사면부 지형복구 및 물길복구 공사 추진에 따른 조치로 공사기간 중 이용객 안전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케이블카 운영을 임시 휴장하게 됐다.

아울러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알파인플라자 내부 리모델링 공사도 함께 추진하며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생태환경 복원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공사 완료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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