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강원 인제군 남면 관대리에서 명이나물이 밤사이 내린 눈속에서도 고개를 내밀고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청정지역인 인제에서 자라나는 명이나물은 이달 말께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사진=인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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