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태백산 눈축제는 ‘NOW OR NEVER-지금, 여기, 태백’이라는 주제로 내달 4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황지연못,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눈조각 전시와 31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 아래 광장에는 어린이들이 얼음 썰매를 타며 겨울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 아래 광장에는 어린이들이 얼음 썰매를 타며 겨울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국내 최고원 겨울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첫 휴일인 2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초대형 눈조각 전시장에는 눈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해발 1567m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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