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박선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박선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사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국립공원공단 박선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은 강화하고 저지대 탐방서비스 제공 확대로 모든 국민이 태백산국립공원의 가치를 향유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부임 소감을 밝혔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1월 1일 부임하는 박선규 소장은 전북대, 서울대 환경대학원 졸업했였으며 1999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북한산, 본사 홍보실, 환경사회투명경영혁신실, 탐방해설부장, 설악산생태탐방원장을 역임하여, 공원정책과 탐방관리 분야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추고 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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