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희 회장. (사진=홍신회 제공)
이욱희 회장. (사진=홍신회 제공)

【홍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이욱희(59) 홍신회 제30대 신임 회장은 “‘홍신회의 봉사는 희망의 씨앗이다’ 라는 창립 목적을 잊지 않고 10개 읍ㆍ면 55명의 회원 모두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등불 역할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단체,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강원 홍천군 서면 출신으로 홍천군이장협의회장, 서홍천농협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귀거래사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송명옥씨와 2남이며, 취미는 등산과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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