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길우 제8대 정선아라리로타리클럽 회장.
진길우 제8대 정선아라리로타리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진길우(69) 제8대 정선아라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초아의 봉사와 상상하라 로타리를 테마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진 회장은 강원관광대 사회복지과 졸업, 정선군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자원봉사연합회 부회장, 바르게살리정선군연합회 부회장, 제7대 정선군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선아라리로타리클럽 회장,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선문화원 이사, 고한읍 정암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용덕씨 사이에 2남 1녀, 취미는 꽃꽂이, 서예이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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