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국 새평창로타리클럽 회장. (사진=평창군청 제공)
이병국 새평창로타리클럽 회장. (사진=평창군청 제공)

【평창=참뉴스】정광섭 기자 = 제31대 새평창로타리클럽회장에 이병국(48) 회장이 취임했다.

이병국 새평창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평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창읍 출신으로 평창초ㆍ중ㆍ고 졸업하고 현재 평창영월정선 축협 임계지점장으로 근무, 평창읍번영회 감사, 평창군수중연맹 회장, 평창군수영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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