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한국전력 홍천지사(지사장 남해춘)는 지난 19일 홍천읍 행복복지센터를 방문,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후원활동을 펼쳤다.

한전 홍천지사는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재유행 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연탄 3000장과 김장김치 6박스 등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사진=홍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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