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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바리톤 고성현 독창회 영월서 개최
2020년 11월 18일 (수) 14:29:19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재)영월문화재단(이사장 최명서)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도시 성공기원을 위한 세계 최정상급 바리톤 고성현 독창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 영월군이 꿈꿔오는 ‘미래를 담은 한반도의 곳간 영월 문화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독창회로써 (재)영월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한 군민들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도시 성공기원 세계 최정상 바리톤 고성현 독창회는 일상 속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욕구 충족과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은 미국, 독일, 일본, 이태리, 스페인 등 국제적인 콩쿨과 공연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많은 호평과 찬사를 받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악가이다.

또한, ‘동양에서 온 대포’, ‘콰트로 바리토니(4명 몫을 하는 바리톤)’ 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성량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울림으로 유명하다.

성악을 주제로 한 이번 독창회는 고성현뿐만 아니라 영월 출신 테너 신재호와 더불어 KBS 공채 개그맨 박진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무료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재)영월문화재단 홈페이,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군민들에게도 독창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재단 최명서(영월군수) 이사장은 “이번 고성현 독창회를 통해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를 담은 한반도의 곳간 영월 문화도시가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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