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보건당국은 이날 홍천읍에 거주하는 50대 A씨(31번)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홍천의 한 요양원에서 발생하자 관련 접촉자 7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추가 검체 진단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해당 요양원 코호트 격리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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