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태백시 상장청소년문화의집. ⓒ2020 참뉴스/이태용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시 상장청소년문화의집(황지청소년장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19 대응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지속되고 있는 휴관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부분을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올해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생일파티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나 진행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생일인 10명의 청소년들을 20일부터 일주일간 직접 찾아가 생일축하 메시지와 케이크를 전달하는 이벤트 ‘너! 만을 위한 생일축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 휴관 및 긴급돌봄이 종료될 때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맛있는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는 ‘힘내라 방카! 간식 배달 왔어요’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만은 더 단단히 차오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현재 긴급돌봄을 진행 중이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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