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경기 오산시 제일금속(대표 전종윤)은 10일 강원 영월군 주천면사무소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한 15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전종윤 대표는 주천면 출향인으로 2019년부터 주천면 거주 저소득 아동 2명에게 매달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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