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규 회장은 “통리 5일 장터와 태양의 후예 공원은 평소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클린 태백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우 황연동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통한 ‘클린 태백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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