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군 ㈜한일현대시멘트는 지난 27일 한반도면사무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1천장을 전달했다.

배성배 면장은 “한일현대시멘트가 지역을 위해 힘쓰고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마스크는 감염병에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현대시멘트는 지난 7일에도 지역 내 경로당에 마스크 1천장을 기탁한 바 있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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