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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역 취업자 수 전분기 대비 61.1% 증가
2020년 02월 12일 (수) 13:41:24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강원 태백시가지. ⓒ2019 참뉴스/이태용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강원 태백지역 취업자 수가 전 분기 대비 6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 2019년 4/4분기 태백지역 경제동향 발표에 따르면 태백시의 4/4분기 구인ㆍ구직현황은 총 구인수가 267명, 총 구직희망자 수가 693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현황에서 총 취업자 수는 277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1% 늘었으며 구직자 대비 구인자 수의 비율은 2.6:1로 나타났다.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태백시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인해 1~20대 청년층의 취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태백시 인구는 2019년 12월 말 기준 4만 3866명으로 전년 동기 4만 4858명보다 992명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전 분기 4만 4092명 보다는 226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전출 인구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의료, 교통 등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인구 유지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 4/4분기 전국 광업(무연탄)의 가동률은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95.5%, 도계광 업소 99.7%, 화순광업소 103.9%, ㈜경동광업소 100.8%로 광업 총 가동률은 100.0%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내 무연탄 생산량은 전년대비 10.4% 증가했으며 근로자 수는 전 분기 대비 19명이 증가한 671명으로 나타났다.

태백시 내 제1금융기관의 12월 말 현재 예금잔액은 7889억원으로 전년동기(7,266억원) 대비 8.6% 증가했으며 대출금은 3천837억원으로 전년동기(3,979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또, 제2금융기관의 12월 말 현재 수신고는 4326억원으로 전년동기(3,986억원)보다 8.5% 증가했으며 여신고는 2 481억원으로 전년동기(2,393억원)보다 3.7% 증가했다.

2019년 12월말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에 비해 67개 품목 중 내림세를 나타낸 품목으로는 선어ㆍ과일류 7.4%, 곡물류 1.3% 하락한 반면 채소ㆍ양념류 22.0%, 육란류 11.1%, 잡화ㆍ일용품류가 8.1%, 연료류 6.9%, 어물류 6.3%, 가공식품류 4.9%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가장 인상 폭이 큰 품목은 채소ㆍ양념류로 무, 배추 등의 인상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어ㆍ과일류의 경우 전년동기에 비해 7.4%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좋지 못한 기상여건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인상되었던 가격이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료류는 국제 유가 하락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정책으로 인해 내림새를 나타냈었으나 전년대비 휘발유 7.2%, 경유 4.7%의 상승을 나타냈으며 전 분기에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어, 급락했던 유류가격이 다시 인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 값은 전년 대비 20.0%인상 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태백시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8.0% 상승했으며 전 분기대비 7.7% 상승을 나타냈다.

태백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12만 9천명으로 전년 동기 12만 6천명에 비해 2.4% 증가했으며이는 태백산국립공원과 365세이프타운의 관광객 수가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용연동굴이나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의 관광객 수가 전년대비 하락해 기존 관광지에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태백산국립공원 지정이후 태백산을 찾는 관광객의 수는 안정적인 추세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태백상공회의소는 가을 단풍철과 1월 태백산 눈축제 전까지 비교적 관광객의 수가 적은 시기에 관광객을 유치할 프로그램이 신설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잇따른 자연재해로 인해 전국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65세이프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일회성 관광에 그치지 않기 위해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매 분기 용연동굴과 고생대박물관의 관광객 수는 감소하고 있어 매봉산 일대 개발을 통한 용연동굴과의 연계와 매년 개최되는 구문소 용 축제와 인접한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의 이점을 살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평상시에도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구문소 암석지대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컨텐츠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했다.

태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연동굴은 4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2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65세이프타운은 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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