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소양강 상류 강원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에서 개막한 제20회 인제 빙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3대가 함께 즐기는 스노우빌리지에서 겨울추억을 쌓고 있다.

‘함께한 20년, 함께할 2020년’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인제빙어축제는 오는 2월2일까지 16일간 역대 최장기간 펼쳐진다.

scoop25@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