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 이태용 기자 = 12일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다목적광장에서 최명서 영월군수, 추진위원회, 주민자치위원, 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삿갓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김삿갓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슬로푸드 식당, 3도 접경장터(김삿갓 아리랑장터) 및 체험장, 다목적광장, 지역경관 개선사업, 지역 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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