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4일 강원도 내 저소득층과 빈곤사각지대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따뜻한 미래코’ 후원금 1천만을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본부장 박미경)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강원본부 제공)
【원주=참뉴스】이태용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4일 강원도 내 저소득층과 빈곤사각지대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따뜻한 미래코’ 후원금 1천만을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본부장 박미경)에 전달했다.

2019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가구당 평균 소득 4,590,891원 중 난방비는 150,053원으로 소득의 3.2%를 차지한다.

지난해 ‘따뜻한 미래코’ 대상 가구 평균 소득 1,122,264원 중 난방비는 224,705원으로 소득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코 대상자들의 난방비 지출이 많은 이유로는 주거환경의 노후화로 인한 난방불량과 난방용품(보일러, 온열기구 등)의 낮은 효율성, 겨울이 더 춤고 긴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이 크다.

2019년 ‘따뜻한 미래코’는 도내 5개 지역(원주시, 삼척시,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의 지자체, 교육지원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접수된 에너지 빈곤층 62가정에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특히, 광해관리공단은 탄광지역의 에너지 빈곤층을 위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4년 간 지속적으로 ‘따뜻한 미래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장은 “강원도 탄광지역은 타 시도에 비해서 평균 4℃가 낮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따뜻한 미래코 사업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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