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열린 간동면 도송리 경로당 준공식. (사진=화천군청 제공)
【화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 화천지역 곳곳에서 경로당 신축사업이 완료되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25일 오전 11시30분 하남면 논미1리 장거동에서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한다.

논미1리 경로당은 건축면적 98.34㎡, 지상 1층 규모로 이 지역 노인회원 19명이 이용하게 된다.

내달 5일에는 간동면 구만리 경로당이 준공하며, 12월 중에 간동면 오음1리, 하남면 안평리 경로당도 문을 열 예정이다.

사내면 광덕5리 경로당은 부지조성이 완료됐으며, 건축 관련 규정을 정비 중이다.

scoop25@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