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홍천의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6일 오후 회의실에서 황점례 이사 및 전상범 감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봉사활동 계획으로 1만5000장의 연탄배달 및 연탄기탁, 긴급 위기가정 쌀 20포 전달 등의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동절기에 따른 나눔문화 확산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사진= 사단법인 이웃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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