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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추’, 본격 수확…신소득 작목 자리매김
재배 면적 4년전 비해 4.8배 증가
2019년 10월 18일 (금) 00:51:16 서윤정 기자 seoyj333@chamnews.net
【춘천=참뉴스】서윤정 기자 = 강원 춘천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은 대추가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50여 농가에서 이달 초순부터 재래종(복조)과 대과종(왕대추)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가에서 생산한 대추는 로컬푸드 직매장, 가락동 시장,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춘천 대추는 지난 2015년부터 재배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5t 가량을 수확했다. 맛과 풍미가 더해진 질 좋은 대추는 묘목을 심고 2~3년이 지나면 생산된다.

대추의 경우 다른 작물에 비해 일손과 경영비가 적게 들어 고령화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적합해 농업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실제 재배면적은 2015년 1.8㏊에서 올해는 8.7㏊로 4.8배가 증가했다.

특히 농업인 자체적으로 소양강생대추 연구 모임(회장:오수용)을 조직해 춘천 명품 대추생산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더해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기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대추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으로 상품성 좋은 대추를 생산해 건강한 먹거리로 춘천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yj333@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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