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행보 나서
【화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6ㆍ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화천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읍 상승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배 춘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도ㆍ군의원 예비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유정배 위원장은 축사에서 “낮은 곳에 컨테이너 캠프를 설치한 것은 김 후보의 결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 김 후보는 그동안 낮은 포복 자세로 8년을 지켜왔다. 화천군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승리를 위해 다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세훈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9년을 기다렸다. 두번 떨어져봤다. 삼세번이란 말이 있듯이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왔다”며 “저를 비롯한 도ㆍ군의원ㆍ비례대표 후보님들도 함께 당선돼 31년만에 화천군을 파란 물결로 뒤덮히게 만들자”고 압승을 다짐했다.
이어 “선거사무소를 컨테이너로 만든 이유는 20여년전 어느 당이 천막당사를 만들어 정권을 잡았듯이 저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이번엔 기필코 승리해서 그동안 세 분의 군수님들이 해왔던 일을 계승 발전시켜나가는 한편 건물 안짓고, 농어촌 기본소득 , 햇빛소득 만들어 지금보다 잘 사는 화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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