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청. (자료사진 ⓒ영월군
강원 영월군청. (자료사진 ⓒ영월군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주천 물미묘원에 설치된 분묘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돼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는 분묘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제조사 기간은 오는 2023년 4월까지이며 추석과 설명절을 통해 연고자 변경신고와 분묘 기간연장 신청을 받고 조사기간이 지나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된 분묘는 무연고 분묘로 처리할 계획이다.

영월군과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각종 매체를 통해 일제조사를 홍보하고 9개 읍ㆍ면과 물미묘원 내부에 현수막 등을 게첨 하는 등 연고자나 관계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최은희 여성가족과장은 “공원묘지 관리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묘지 정비사업을 추진해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진 장묘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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