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김삿갓 문학상 우수상 김이진 시인 선정

2019-09-19     이태용 기자
▲ 제15회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숨결’의 김이진 시인.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문화재단(이사장 최명서 영월군수)은 제15회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에 작품 ‘숨결’의 김이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은 영월에 거주하고 있는 문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문예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김삿갓문학상심사위원회 문효치 위원장은 “깔끔한 표현 속에 보편적 인생론을 펼쳐가는 역량에 심사위원들의 단단한 신뢰가 얹히었다”라며 수상작 선정이유를 밝혔다.

김이진 시인은 2005년 한울문학 시 부분으로 등단했고 월간 한울문학 작가상 및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등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현재 대한시낭송가협회 정회원이자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이진 시인은 “시는 나의 삶이고 마음이고 아름다운 노래였다”며 “멋진 시 한편 쓸 때가 가장 행복한 본인의 작품을 선정해줘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김삿갓유적지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김삿갓문화제 개막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leegija@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