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참뉴스】박기우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박흥목)는 지난 14일 오전 망상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해소방서와 망상해수욕장 119해변 수난구조대는 물놀이와 휴가를 위해 망상해수욕장과 캠핑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직접 방문해 ‘불나면 대피먼저’를 중점적으로 알리고,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간단히 실습위주로 교육했다. (사진=동해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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