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1 토 03:20
 
 
> 뉴스 > 스포츠
     
인제, ‘I-리그 여름축구 축제’ 26~29일 개최
총 220팀 3000명 참가, 지역 상경기 활력 기대
2019년 07월 25일 (목) 23:43:35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2019 I-리그 여름축구 축제’가 강원 인제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I-리그 여름축구축제 개회식. (사진=인제군청 제공)
【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 인제군이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19 I-리그 여름축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제잔디구장을 비롯해 각 읍ㆍ면별 18개 구장에서 총 220팀 3000명이 참가하며, 지난해 보다 참가선수도 500여명이 증가하며 대회 관계자 및 가족 등 4500여명의 방문객이 대회기간 인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제군에서 개최하는 스포츠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8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 상경기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연령대(U-8, U-10, U-12, U-15, 여학생, U-10 엘리트)가 참가하며, 인제군 전역에서 열띤 시합이 진행된다.

또 파울루 벤투 현 국가대표 감독,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무이사 등 유명 축구인사들이 대회 개회식에 대거 참여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축구경기 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수중축구대회, 스트릿풋볼 및 축구강습 레크리에이션, 문화체험 및 물놀이존, 직업체험 키자니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은 26일 오후 6시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물놀이존, 문화체험 행사는 인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난 3월 도지사기 축구대회와 오는 9월 대통령배 전국 축구 한마당 등 총 5개의 대규모 축구대회를 지역으로 유치하며, 축구대회만으로 17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역경기의 직접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체육대회가 이어 질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참뉴스(http://www.cham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279-22 102호 | 발행·편집인: 정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광섭 | Tel 033)262-5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 4 | 등록일자: 2005.10.27 | 발행일자: 2003.7.26
Copyright 2003-2011 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