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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고장 정선’ TV 예능프로그램 촬영지 인기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2019년 07월 24일 (수) 13:33:28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tvN ‘삼시세끼 산촌편’. (사진=정선군청 제공)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아리랑의 고장 정선이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소박한 일상을 즐기며 즐거움과 웃음, 힐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강원 정선군에 따르면 최근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농촌체험과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실현을 위해 청량한 여름 정선을 배경으로 시원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기 위한 ‘삼시세끼 산촌편’을 촬영 중이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정선 대촌마을에서 지난 2014년 시즌1을, 2015년 시즌 2에 이어 이번에 3번째이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오는 8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며 2년 만에 돌아오는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을 확정지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청량한 여름의 정선을 배경으로 시원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실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염정아, 윤세아와 막내로 합류하게 된 박소담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집중되는 상황.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온 세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과연 어떤 신선한 면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들을 방문한 첫 게스트로 정우성이 나서 기대감을 더하며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초기의 '삼시세끼'로 돌아간다는 점에 있다.
   
   
▲ tvN ‘삼시세끼 산촌편’. (사진=정선군청 제공)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원래의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제철 맞은 텃밭 작물만을 활용해 소박하지만 건강한 끼니를 만들어 먹는다.

또한, 요리에 서툰 출연자들과 한정된 재료가 만나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또 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며 한번도 ‘삼시세끼’에 등장한 적 없는 새로운 인물들이 어떻게 산촌에 적응하고 세 끼를 해결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분명 익숙한 프로그램인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분과 함께 하니 새로운 에피소드가 쏟아져 나와 신기했다”며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신나게 ‘삼시세끼’를 즐긴 출연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햇다.

이어 “첫 촬영 후 혹시 몸살이 나지 않았는지 살짝 걱정이 될 정도”라며 “여름의 정선에서 펼쳐질 색다른 ‘삼시세끼 산촌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강식당3’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삼시세끼 시즌1,2 촬영지이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을 올린 대촌마을은 유명세를 타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편’이 촬영되고 있는 곳은 강원 정선 신동지역으로 하늘과 구름, 산과 강, 바람의 시원함과 굽이 굽이 사행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동강을 비롯해 추억의 박물관, 타임캡슐 공원, MTB 마을 등이 있어 앞으로도 삼시세끼의 인기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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